The Korean Addiction Research Foundation
제2회 까치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제2회 까치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모임은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카프치료공동체와의 인연, 입소 시기와 시간,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까지
짧지만 진솔하게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까치회에 바라는 점과 소감을 나누며
이 모임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함께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이 늘어났고
그만큼 서로의 거리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까치회는 이렇게,
이름을 알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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