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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임무

  • 작성자 : 카프감나무집
  • 작성일 : 2026-03-05
  • 조회수 : 20

김OO: 기다림 속에는 소망과 이기심이 함께 있다는 걸 느꼈어요. 단주와 회복은 우리에게 주어진 평생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김OO: 단주 기간이 꽤 오래되었지만, 이를 지키기 위해 평생 동안 꾸준히 노력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김OO: 다른 무엇보다 정직하게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김OO: 평생 술을 안 마실 생각을 하면 가끔은 막막하기도 해요. 하지만 하루하루 좋은 취미와 습관을 쌓다 보면, 단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라 믿습니다.


김OO: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한다는 게 참 쉽지 않네요. 조급한 마음은 내려놓고, 천천히 지속하는 태도를 가져보려 합니다.


김OO: 오늘 명상을 하면서 평생의 임무와 인내라는 말을 떠올렸어요. 하루하루 잘 참아내며 살아가겠습니다.


서OO: 자책하며 과거에만 머물러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든 것 같아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양OO: 처음에는 중독이라는 걸 잘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두려움도 생기고 고민도 많아지네요. 앞으로 혼자서도 단주를 잘 지킬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론 기대도 됩니다.


이OO: 다른 분들이 회복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안의 교만함을 느꼈습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이OO: 겉으로는 술을 참는 척했지만,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혼자 몰래 마신 적이 있었습니다. 회복이란 건 결국 순간순간의 선택을 정직하게 지켜내는 일인 것 같아요.


임OO: 고혈압 약을 매일 챙겨 먹는 것처럼, 단주도 평생 받아들여야 할 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정OO: 지금까지는 술에 의존하는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이를 감당하고 인내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허OO: 단주는 단순히 술만 끊는 게 아니라 삶의 태도 자체를 바꾸는 과정이라고 봐요. 겸손과 배려를 배우고 제 경험을 나누며 사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길인 것 같습니다.


황OO: 처음에는 중독을 인정했으면서도 잘 지키지 못했어요. 이제는 제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서 회복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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